지금까지 진행했던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Layered Architecture 기반으로 서버를 설계하고 구현해왔다. Controller, Service, Repository와 같이 역할에 따라 계층을 나누는 구조는 이해하기 쉽고 구현하기도 비교적 명확하기 때문에 초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되었다. 하지만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계층 간 의존성이 복잡해지거나, 비즈니스 로직이 특정 계층에 집중되는 구조를 보며 “서버 구조를 더 잘 설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?”라는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다. 이러한 고민을 하던 중 Hexagonal Architecture 라는 구조를 접하게 되었다. 비즈니스 로직을 중심에 두고 외부 시스템과의 의존성을 분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Layered Architect..